유럽 주요 증시는 2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후 4시16분 현재(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8% 오른 10,076.8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40지수는 0.20% 오른 4,437.63을 나타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Stoxx지수는 4시1분 현재 0.35% 상승한3,038.67을 기록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는 '은행 공휴일'(Bank Holiday)을 맞아 휴장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최근 아시아 증시의 하락 영향으로 큰 폭으로 내린 뒤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29일 DAX지수와 CAC40지수는 2.73%, 2.82%씩 떨어졌다. 영국 FTSE100지수도 1.27% 하락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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