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쇼핑(13,80050 -0.36%)이 양재동 파이시티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5분 현재 엔에스쇼핑은 전날보다 3000원(1.79%) 하락한 1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엔에스쇼핑은 100% 자회사인 엔바이콘을 통해 양재동 파이시티(구 양재 화물터미널)를 4525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 "이번 인수는 주주가치를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풍부한 현금과 안정적 영업력에도 배당을 하지 않고, 상장 1년 만에 계획에 없던 대규모 투자를 함으로써 투자자에 혼란을 줬다"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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