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26,85050 -0.19%)이 다목적 전투함 시장 진출 소식에 29일 증시에서 급등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3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날보다 8.25% 뛴 5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과 다목적 전투함 시장 동반 진출에 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록히드마틴은 미국 해군 함정 외에도 세계 유수의 해군 함정에 탑재되는 고성능 무기체계를 개발했다. 대우조선해양 역시 세계 각국의 해군에 고성능 해군 함정을 인도한 경험이 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