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기자 ]삼성물산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인도 뭄바이에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펼친다.

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시리 사라스와띠(Shri Saraswati) 학교에서 현지 교사, 학생, 마을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물산의 교육환경개선 봉사활동인 `드림 투모로우(Dream Tomorrow) 4호` 사업 시작을 알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시 반두프 (Bhandup), 물룬드 (Mulund), 다다르 (Dadar) 지역 내 장애인학교, 공립학교 등 4개 학교를 선정해 교실과 도서관, 놀이시설 등 쾌적한 교육 공간을 만들어 주게 된다. 학교운영위원회 및 어린이클럽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오는 12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매년 약 4100여명의 아이들이 질 높은 교육의 혜택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공식에 참석한 사라스와띠 학교 교장은 "위생시설, 식수대 설치, 교실 보수공사 등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게 없다"며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애써준 삼성물산에게 큰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의 드림 투모로우(Dream Tomorrow) 사업은 글로벌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국가의 지역사회를 선정하여 아이들에게 질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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