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29,500500 -1.67%)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0억1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1%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7억900만원으로 25.8% 늘어났고, 순이익은 35.3% 증가한 36억34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주요 거래선인 미국 아가매트릭스, 일본 아크레이로의 수출과 중국법인의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다"며 "특히 이번 1분기 아크레이로의 누적 공급 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59% 성장한 67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송도공장 라인증설과 함께 아크레이 매출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센스 중국법인은 현재 약 130명에 달하는 영업인력들이 영업활동을 전개 중이다. 올 1분기의 중국 매출은 전년 매출 대비 105% 성장한 41억원으로 집계됐다.

차근식 아이센스 대표는 "품질 경쟁력을 기반한 라인업 강화 및 기능 개선 등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세계 시장점유율을 높여 세계적인 진단기기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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