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기획사인 심엔터테인먼트(4,200215 -4.87%)가 화장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심엔터테인먼트는 29일 GS홈쇼핑을 통해 '꾸데끌라 콜라겐 앰플'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꾸데끌라 콜라겐 앰플'은 세계 앰플 시장 1위 제품으로, 1930년 세워진 모나코 연구소 ASEPTA가 개발한 마이크로 마린 콜라겐을 농축시켜 만들었다. 현재 세계 7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심엔터테인먼트는 또 화장품 유통, 판매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 뷰티플마인드코리아를 통해 '뷰티핏 파우더리 워터 파운데이션'을 판매한다. 이 제품은 다음 달 1일 GS홈쇼핑을 통해 공개한다.
회사 측은 화장품의 기능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촬영 현장에 오랜 시간 머무르는 배우들의 의견을 개발, 제작 단계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심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중국 거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화이브라더스를 새 주인으로 맞았다. 화이브라더스 자회사인 화이&조이는 120억원을 투자해 심엔터 주식을 사들여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날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화이브라더스 창업자인 왕중레이 최고경영자( CEO)를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사명 또한 화이브라더스로 바꾼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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