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12,40050 -0.40%)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다.

28일 오전 9시6분 현재 휴비츠는 전날보다 550원(3.06%) 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비츠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동기 대비 55.1% 증가한 32억원이라고 발표했다. 매출은 5.4% 줄어든 172억원을 기록했다.

노경철 SK증권 연구원은 "연구개발(R&D) 비용 축소와 신제품 원가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며 "1분기 실적은 앞으로 있을 실적 개선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

노 연구원은 "2분기부터는 성수기에 돌입하는만큼 실적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올해 안광학 검안기기 신제품(3종) 출시 효과가 나타나면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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