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 사진 = 포커스뉴스 영상 캡처

가수 나훈아가 8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그의 재력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방송에서 강일홍 기자는 "나훈아의 음악 저작권료가 가수들 중 톱클래스다. 월 저작권료가 약 5천만 원에서 1억 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방송에 따르면 나훈아는 1966년 데뷔 이후 3000여곡의 노래를 불렀고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도 800곡이 넘어 음원 저작권료만 해도 연간 약 6억 원으로 예상된다. 음원 저작권료가 사후 70년까지란 점을 고려한다면 순수 저작권료 수익은 420억이라고.

한편 나훈아는 전 부인 정 씨와의 이혼소송 재판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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