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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7일 기관의 수급 정상화가 기대된다며 흥국에프엔비(9,120140 -1.51%CJ CGV(74,500400 -0.53%휴비츠(12,650200 -1.56%) 등 일부 종목을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경수 연구원은 "코스피지수가 오르고 있지만 기쁠 것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KOREA 바스켓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당장이라고 확답하기는 어렵겠지만 기관이 점차 매수세를 보일 수 있을 시기를 대비해야 한다"며 "현재 상황에서 유망한 종목은 기계적인 기관 수급으로 펀더멘털(기초체력) 대비 주가 조정이 컸던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흥국에프엔비·CJ CGV·휴비츠·한화케미칼(29,400100 -0.34%에스에프에이(33,700550 +1.66%휠라코리아(127,5001,000 +0.79%녹십자(215,0002,000 -0.92%쇼박스(5,520210 -3.66%롯데하이마트(75,0001,700 -2.22%) 등이 한 달 정도의 기간을 갖고 판단할 유망한 종목이라고 조언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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