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물산(6,14030 -0.49%)이 미국 제약 업체의 지분 인수 소식에 오름세다.

26일 오전 9시11분 현재 원풍물산은 전날보다 250원(3.63%) 오른 7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풍물산은 11억4100만원 규모의 렐마다 테라퓨틱스(RELMADA THERAPEUTICS) 주식을 취득키로 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 회사는 미국 진통제 신약 개발 업체다.

회사 측은 "아직 취득 주식 수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지분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나스닥 상장 후 투자 수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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