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노바는 생산공장을 경기도 평택시로 이전, 화장품 통합 생산기지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전된 공장은 한국식약처인증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과 국제 품질경영 시스템인증(ISO9001) 규격에 맞는 시설을 갖췄다. 또 생산 라인을 기존 9개에서 23개로 늘려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됐다.

회사 측은 이번 공장 이전으로 관리비용이 줄어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생산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위노바 관계자는 "공장 이전 및 투자로 생산규모가 늘어난 만큼 중국과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영업 확대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품 연구와 신제품 개발에도 힘쓰겠다"며 "혁신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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