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2,9305 +0.17%)이 중국 콘텐츠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청호컴넷은 전날보다 330원(3.83%) 오른 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청호컴넷은 최근 중국 종합엔터테인먼트업체 다탕후이황과 콘텐츠 공동제작·배급 및 공동투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다탕후이황은 베이징에 위치한 대형 엔터테인먼트사로, 중국에서 드라마와 영화 제작·배급은 물론 투자 및 기획 제작 마케팅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매년 평균 300편의 영화와 드라마 투자 및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청호컴넷 관계자는 "지난달 인수한 웰메이드예당(2,04020 +0.99%)에서 제작한 국내 콘텐츠의 중국 유통은 물론, 중국 현지에서 콘텐츠 공동제작 등 다양한 업무 협력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