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하락세를 이어가며 장중 2010선을 내줬다.

25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7포인트(0.18%) 하락한 2011.79에 거래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장중에는 2010선을 내주고 2007.18까지 밀렸다.

기관이 홀로 순매도 규모를 확대중이다. 990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중에선 금융투자 투신 사모펀드 기타법인 등이 매도세를 이끌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1억원, 945억원 순매수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중이다.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서비스업 등을 제외하고 하락중이다. 운수장비 증권 철강금속은 1~2%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울상이다. 한국전력(35,8001,100 +3.17%) 아모레퍼시픽(338,0003,000 -0.88%) 삼성생명(111,5001,000 +0.90%) LG화학(372,5003,500 -0.93%)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내리막을 걷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보다 0.56포인트(0.08%) 오른 703.6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6억원, 11억원 순매수중이고 외국인은 104억원 매도 우위다. 시총 상위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셀트리온(269,0002,500 +0.94%) 카카오(115,0001,500 -1.29%) 동서(27,200150 +0.55%) 코데즈컴바인(3,8205 +0.13%)이 오름세고 CJ E&M(92,7001,500 -1.59%), 메디톡스(688,0002,100 -0.30%), 바이로메드(224,2001,000 +0.45%) 등이 하락중이다.

이날 오전 11시1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5원 오른 1149.6원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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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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