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얻어냈다.

박병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1-8로 뒤진 7회초 무사 1·2루에서 대타로 출전했다.

박병호는 워싱턴의 좌완 선발투수 지오 곤잘레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에서 90마일 패스트볼을 골라내 볼넷으로 출루했다.

박병호는 후속타자의 안타로 2루로 진루했지만 홈을 밟지는 못했으며 7회말 투수 라이언 프레슬리와 교체됐다.

한편 박병호의 타율은 0.233을 유지했으며 미네소타 트윈스는 4-8로 패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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