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가 첫 공판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수원지법 형사3부(재판장 이종우)는 제210호 법정에서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에 대한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성현아는 공판을 마친 후 “3년이란 시간 동안 저는 말할 게 없는데 언론 등을 통해 진실이 아닌 사실이 나왔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그동안 억울했다. 너무나도 힘들었다”며 “엄마니까, 믿어주는 분들이 계시니까, 끝까지 가보자고 옆에서 도와준 변호사분들이 있으셔서 버텼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현아 측은 첫 공판에 대한 공판심리비공개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해 이번 재판은 사건 관련자 외에 참관이 통제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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