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자율협약)를 신청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한진해운의 채권금융기관협의회 주 채권은행은 한국산업은행이다.

이날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는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을 이유로 한진해운의 매매거래를 이날 오후 4시23분부터 오는 25일 오전 9시까지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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