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26,700300 +1.14%)이 실적 개선 기대감과 저평가 분석에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41분 현재 GKL은 전날보다 1050원(3.90%) 상승한 2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주문 창구인 CS 등을 통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8868주 순매수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가 하락의 두 가지 주요 원인이었던 실적 부진과 '영종도 진출 포기' 이슈가 점차 소멸 중으로 앞으로 3~6개월 안에 해소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현 주가 수준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4.9배 수준으로 파라다이스(22,550850 -3.63%) 16.3배, 마카오 22배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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