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4,255120 +2.90%)가 올해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24분 현재 이수페타시스는 전날보다 240원(4.15%) 오른 6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날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올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 황현준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0% 증가한 382억원, 매출은 14% 늘어난 5928억원이 될 것"이라며 "북미 지역 케이블 방송망 교체에 따른 관련 장비 수주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핸드폰용 기판인 HDI(High Density Interconnection) 부문은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효과가 기대된다"며 "올해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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