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더샵' 아파트 입면 디자인 개발

[ 김하나 기자 ]포스코건설은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사진)와 또 한번 손을 잡았다.

포스코건설은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더샵 아파트 외관 디자인을 개발한다. 이번 디자인 개발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 철학이 담긴 아이덴티티(Identity)를 선보일 계획이다.

두 번째로 선보일 디자인 콘셉트는‘색(色)다른 상상’으로, 커튼월 룩(LOOK), 멘디니 룩(LOOK), 3D 룩(LOOK) 등을 개발한다. 아파트의 입면에 세련미를 한층 더해 더샵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2013년 포스코건설은 더샵 브랜드에 감성적 이미지를 더하기 위해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함께 더샵 아파트 문주, 필로티, 사인물 등에 적용할 외관색채 디자인을 개발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인천 송도사옥 4층 대강당에서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함께 디자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알레산드로 멘디니는 ‘색채와 건축(COLORS AND ARCHITECTURE)’, 충남대 건축공학과 이진숙 교수는 ‘보이는 색채, 보이지 않는 색채’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신청은 포스코건설 더샵 홈페이지(http://www.thesharp.co.kr)에서 받는다. 참가자에게는 멘디니의 패턴디자인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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