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알라딘그룹(대표 기대웅)은 에브리온TV와 제휴를 맺고 지상파 등 206개 채널을 시청이 가능한 스마트 셋톱박스인 ‘우노큐브 G1’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노큐브 G1은 인터넷이 연결되면 200개 이상 채널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스마트 셋톱박스다. 별도의 가입이나 약정 없이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
2개의 USB 메모리 슬롯으로 미디어 플레이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무선 마우스나 키보드를 연결하면 내장된 브라우저로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핸드폰의 콘텐츠를 TV로 보여주는 '미러캐스트' 기능 등을 탑재했다. 또 유선 랜(LAN)선을 연결 후 핫스팟을 설정하면 무선공유기로 활용도 가능하다.

제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24일까지 지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지식쇼핑 등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4K/UHD 실내 안테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행사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그룹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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