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투자신탁운용 제공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달러표시 중국국유기업 목표전환형 펀드 2호'가 목표 수익률 7%를 초과 달성해 국내 채권형 펀드로 전환된다고 20일 밝혔다.

이 펀드는 중국 주요 국유기업이 달러화로 발행한 채권에 집중 투자해 목표 수익률 7%를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바뀌는 목표 전환형 펀드다.

지난해 1월 설정 이후 운용 1년4개월 만에 목표 수익률 7% (수정기준가 1070.77원)를 달성, 오는 27일부터 채권형펀드로 전환된다.

김윤진 한국운용 해외채권운용팀 팀장은 "연간 4% 수준의 이자수익이 발생하는 저평가 종목을 선별 투자한 것이 펀드 성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이자와 자본 수익을 동시에 추구 할 수 있는 종목을 계속 발굴해 안정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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