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9,080170 +1.91%)가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12분 현재 삼천리자전거는 전날보다 550원(2.59%) 오른 2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2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계절적 성수기의 초입국면이며 실적 증가 모멘텀(상승동력)도 강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부터 주요 관계사였던 HK, 스마트자전거, 쁘레베베가 모두 연결기준 실적에 편입된다"며 "연결 매출액이 최소 40%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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