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7,600170 -2.19%)이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급등세다.

20일 오전 9시2분 현재 화성은 전날보다 820원(13.71%) 오른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이날 화성에 대해 미국과 러시아 등 해외 수출이 늘어나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최성환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50.0% 증가한 65억원, 매출은 16.0% 늘어난 580억원이 될 것"이라며 "러시아 가스관 교체시기를 맞아 수출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쿠웨이트와 이란 등에서 플랜트 수주 가능성이 높아 모멘텀(상승 동력)도 풍부하다"며 "부채비율이 30%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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