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112,500500 -0.44%)그룹 계열사들이 올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두산그룹주(株)들이 장초반 동반 상승 중이다.

20일 오전 9시7분 현재 두산은 전날보다 2000원(1.90%) 오른 1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은 1분기 영업이익이 2590억2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두산건설(3,39510 +0.30%)은 16.48% 급등 중이다. 두산건설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4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두산엔진(5,86090 -1.51%)과 두산인프라코어(9,670380 +4.09%)도 각각 3.44%와 2.37%씩 뛰고 있다.

두산엔진의 1분기 영업이익은 17억1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영업이익은 1112억300만원으로 194.3% 증가했고,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795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두산중공업(16,900100 -0.59%)은 전날보다 1.36% 상승 중이다. 두산중공업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276억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6.30% 증가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896억5900만원을 기록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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