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로버트 밤바크 코메르츠자산운용 공동대표, 차문현 하나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진=하나자산운용 제공

하나자산운용은 독일 코메르츠방크 그룹 계열의 '코메르츠레알'(이하 코메르츠자산운용)과 독일 비스바덴 본사에서 상호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메르츠자산운용은 독일 2대 은행인 코메르츠방크 그룹 계열의 대체투자전문 자산운용사로, 약 40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유럽 주요 도시의 물류, 호텔 등 상업부동산에 대한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공동투자를 추진한다. 또 하나자산운용은 유럽 부동산 투자와 관련해 코메르츠자산운용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공유한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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