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앱 ‘스마트뱅크’로 계좌개설부터 상품가입, 대출상담까지 한번에

대신증권(13,300200 -1.48%) 계열사인 대신저축은행이 업계 최초로 모바일에서 계좌개설이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대신저축은행은 19일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계좌 개설이 가능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보유한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인 ‘대신저축은행 스마트뱅크’가 설치돼 있어야 한다. 스마트뱅크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신저축은행을 검색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비대면 계좌개설은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인증을 하고, 신분증 캡쳐를 통해 신분증 진위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다른 금융사의 실명확인계좌에서 소액이체를 하면 최종적으로 계좌가 개설된다.

박경제 대신저축은행 영업본부장은 “이번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 계좌개설을 해야 했던 불편함이 사라졌다”라며 “계좌개설부터 상품 상담 및 가입까지 원스탑으로 이뤄지는 만큼 보안과 안정성을 더욱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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