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5,60090 -1.58%)가 급락한 지 하루만에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23분 현재 형지엘리트는 전날보다 1460원(17.10%) 오른 1만원에 거래중이다. 계열사인 형지I&C(1,4605 -0.34%)도 9% 넘는 강세다.

형지엘리트는 중국 교복시장 진출 소식이 전해진 이후 연일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달 들어선 지난 14일과 18일을 제외하고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6일과 11일, 15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여기에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옥 매각을 추진중이라고 밝힌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잇는 것으로 풀이된다.

형지엘리트는 전날 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본사 사옥으로 사 용했던 건물 및 토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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