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 383가구, 101㎡ 110가구 등 493가구
부산지하철1호선 명륜역 역세권

[ 김하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광역시에 분양을 시작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5월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71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명륜'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0층의 5개동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 383가구 △101㎡ 110가구 등 493가구다.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의 77%를 차지한다.

대부분의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모든 가구를 판상형에 4베이 평면으로 설계했다. 전용 101㎡는 알파룸을 제공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확보했다. 근린상가 주차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했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명륜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동래역을 이용하면 1호선과 4호선을 환승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다양한 버스 노선이 지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부산 전 지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만덕터널 및 원동IC를 이용하면 부산 도심 및 주변 지역으로의 접근도 용이하다.

단지 인근의 수준 높은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명륜역에 바로 인접한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롯데마트 이용이 편리하고 메가마트, 홈플러스 등도 단지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동래구청, 동래보건소, 동래우체국 등 행정시설과 대동병원 등 대형병원도 가깝다. 명륜초, 동래중, 중앙여고, 용인고 등 명문 학군이 밀집됐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144의 27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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