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개인의 '사자'에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02포인트(0.15%) 오른 2012.12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미국 증시는 예상보다 양호한 국제유가 흐름에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팔자'를 보이면서 보합권이다.

개인이 81억원의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억원과 68억원의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이 모두 순매도로 65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건설 증권 보험 등의 업종이 상승세고, 통신 유통 전기전자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LG화학 등이 오름세고, 삼성전자 현대차 아모레퍼시픽 등은 하락세다.
GS건설(38,4001,400 +3.78%)이 급속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4%대 강세다.

코스닥지수도 소폭 상승 중이다. 1.60포인트(0.23%) 오른 696.94다. 개인이 70억원의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억원과 20억원의 매도 우위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80원 내린 114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