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68,400500 +0.74%)은 미국 선에디슨의 파산 우려로 관련 평가손실 발생이 예상된다고 18일 공시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선에디션의 100% 출자회사인 선에디션프로덕트싱가포르(SPS)가 최대주주인 에스엠피(SMP)의 지분 15%를 보유 중이다.

SMP는 SPS에 판매한 폴리실리콘 매출채권을 회수하지 못하면서 유동성 부족으로 디폴트(채무불이행)가 발생할 수 있다.

회사 측은 "SMP의 유동성 위기로 인해 회사의 평가손실 예상된다"며 "손실규모는 회계법인과 신용평가법인의 공정가치 평가등을 통해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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