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19,3502,250 +13.16%)의 마유(馬油) 화장품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나이벡은 현재 미국과 러시아 등으로 수출되고 있는 마유 화장품이 중국 식약처(CFDA)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닥터 마이유'라는 브랜드명으로 허가를 받은 나이벡의 화장품은 고순도 펩타이드와 마유가
함유된 '에센스'와 '마스크팩' 등 2종류다.

이 제품은 고순도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며, 마유 성분으로 인해 피하 조직까지 영양 및 수분 흡수를 도와준다는 설명이다.

나이벡 관계자는 "중국 화장품 시장 공략을 위해 각종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화장품 수출을 큰 폭으로 늘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나이벡은 '닥터 마이유'에 이어 후속 제품인 '유스텔라'에 대해서도 중국 위생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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