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7,13070 +0.99%)가 1분기 호실적과 중국 회계변경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38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 거래일보다 450원(4.00%) 오른 1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7.9% 늘어난 1937억원, 영업이익은 40.2% 증가한 139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부실점 철수로 매장 수는 줄었지만 점당 효율성과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법인 쇼핑몰 점포 인테리어 상각법이 변경되면서 회계변경 효과가 기대된다"며 "중국 점포의 감가상각비가 종전 방식 대비 40% 절감돼 영업이익 15%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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