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2,595105 -3.89%)이 계열사인 지엔코(2,89080 -2.69%)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동반 급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25분 현재 큐로컴은 전날보다 400원(15.27%) 오른 3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지엔코는 145원(8.73%) 상승한 1805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15일 지엔코는 운영자금 56억99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407만1428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상증자 대상은 최대주주인 큐로컴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1400원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내달 4일이다.

큐로컴 측은 "유상증자 후 지엔코 지분율이 15.96%(945만6462주)로 늘어날 예정"이라며 "경영권 강화와 함께 투자수익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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