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8일 더존비즈온(53,900400 +0.75%)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7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용기 연구원은 "클라우드 전환고객의 증가로 1분기 매출은 394억원, 영업이익은 68억원을 기록해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인 370억원, 57억원을 웃돌 것"이라며 "클라우드 전환율 증가로 수익모델의 계절성이 현저히 낮아지면서 안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존비즈온이 보유한 1만4000개의 50인 이상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율은 10%대다. 장기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잠재고객이라는 분석이다.

전 연구원은 "클라우드 발전법 등 법적근거 마련으로 하반기 이후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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