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운용은 로보어드바이저(로봇+투자전문가)를 활용한 공모펀드를 오는 18일 출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펀드는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자문사인 쿼터백과 업무 제휴를 맺고 내놓는 것으로, 해외와 국내의 상장지수펀드(ETF)로 구성한 글로벌 자산 배분 상품이다. 쿼터백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한다.

회사 측은 국내 운용사 중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공모펀드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펀드는 우리은행을 통해 판매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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