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3,68010 -0.27%)은 15일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로 선정돼 IB부문 강화와 서비스 라인업 확대로 '중소벤처기업금융의 강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유진투자증권은 자산운용과 선물, PE(프라이빗 에쿼티)사와의 협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금융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금융 부문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유망 기업과 투자자를 확보하고, 온라인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크라우드펀딩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중기특화증권사로 IBK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KB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6곳을 선정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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