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26,200100 +0.38%)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5일 오전 9시30분 현재 한화테크윈은 전날보다 1050원(2.56%) 오른 4만2050원에 거래중이다. 장중에는 4만24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화테크윈은 지난 11일 두산DST를 695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힌 이후 주가가 3거래일 연속 상승중이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한화테크윈은 두산DST인수에 이어 한화탈레스도 올해 중 연결 실적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높다"며 "종합체계개발업체로 도약하며 수출 시너지까지 갖추게 된 모습"이라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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