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현대증권과 1년 이내 합병할 경우…KTB투자증권(6,27010 +0.16%) 추가 지정

금융위원회는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로 선정된 KB투자증권이 1년 이내에 현대증권과 합병할 경우 특화 증권사 자격을 상실할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중기 특화 증권사 6개사를 선정한 후 "KB투자증권의 경우 현대증권과 합병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받는 경우 자격이 상실된다"며 "1년 이내에 합병할 경우엔 다음으로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은 KTB투자증권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의 합병이 1년 이후가 될 경우엔, 신규 신청공고 및 재평가를 실시해 가장 높은 평가점수를 받을 자를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중기 특화 증권사로 선정된 곳은 IBK투자증권, 유안타증권(4,52010 -0.22%), 유진투자증권(3,68010 -0.27%), KB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116,0001,000 -0.85%) 등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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