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사진=한경DB

김성근 감독이 경기도중 어지럼증 등의 증상을 보여 급히 병원으로 향했다. 이날 김성근 감독은 2대 16으로 뒤지고 있던 7회 초, 자리를 비웠다. 무슨 이유인지 바로 밝혀지지 않아 잠시 혼란이 일었지만 곧 관계자는 김 감독이 급히 병원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74세의 노감독이 급히 병원으로 향했다는 소식에도 일부 야구팬들이 김감독에게 '악플'을 남기고 있어 논란이다.

일부 팬들은 "지니까 도망간다", "투수 사러간 것 아니냐"라며 조롱하는 글을 남겼고 이에 대해 "아픈 사람한테 그러지는 맙시다"라며 자제를 요구하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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