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제작진, 트위터 통해 공지
젝스키스, 16년만에 완전체로 등장

'무한도전' 젝스키스 콘서트 /사진=무한도전 트위터

MBC '무한도전' 측이 당초 취소했던 '토토가2-젝스키스'편을 연다고 공식 발표했다.

'무한도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날 저녁 8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젝스키스의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젝스키스의 전 멤버들은 유재석 외 '무도' 멤버들과 게릴라 공연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젝스키스 공연에 2000년 당시 사용했던 노란 우비, 현수막, 젝키 스타일의 패션 등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 멤버들을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젝키존' 좌석을 부여한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젝키 콘서트에는 은지원 강성훈 장수원 김재덕 이재진 외 두문불출했던 멤버 고지용까지 참석, 완전체로 16년만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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