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3일 연속 큰 폭으로 뛰었다.

14일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529.83포인트 급등한 16,911.05로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이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엔화 가치가 달러당 109엔대에 거래되면서 최근 강세 추세가 한풀 꺾여 주력 수출주의 채산성 악화 우려가 줄었다" 며 "자원, 철강, 건설기계 등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고 전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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