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에스씨(44,500650 -1.44%)는 33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1만주를 직접 취득한 뒤 소각하기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며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15일부터 7월14일까지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으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며 "취득이 완료되는 즉시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