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R협의회는 오는 15일부터 3일간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별관 2층에서 '코스닥 신규상장기업 릴레이 투자홍보(I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기업들의 IR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15일 전기·전자 규격인증 서비스 업체인 디티앤씨(13,900250 +1.83%)를 시작으로 네오오토(5,430120 +2.26%), 에프엔씨엔터(12,350450 +3.78%)테인먼트 등이 차례로 나선다. 이들 기업은 사업 실적 및 전망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상장기업의 적극적인 IR활동을 유도할 것"이라며 "투자자 관심 또한 높여 증권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애널리스트(기업 분석가) 및 기관투자자 등이며 신청은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www.kirs.or.kr)에서 가능하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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