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13일 큰 폭으로 뛰었다.

13일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452.43포인트(2.84%) 폭등한 16,381.22로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오후 인터넷판을 통해 "전날 해외시장에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고, 엔화 강세가 주춤해지면서 KDDI, 소프트방크 등 대형주들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쿠보타, 코마츠, 히타치건기 등 중국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