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치솟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현재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248.94포인트(1.56%) 오른 16,177.73을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날 해외시장에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고, 엔화 강세가 주춤해지면서 도요타자동차, 혼다 등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미쓰비시상사, 이토추상사 등 자원 관련주들도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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