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연정훈 부부, 13일 득녀/ 사진 = 한경DB

배우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오늘(13일) 득녀했다.

한가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한가인이 13일 오전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한가인씨와 아이 모두 건강해 연정훈씨를 비롯한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 무사히 건강한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처음 세상의 빛을 본 아이가 따뜻함과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가인은 지난해 임신한 후 외출을 삼가하며 태교에만 집중했다. 연정훈 역시 결혼 10년 만에 얻은 아이라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매우 신경을 썼다고 전해졌다.

태명은 볼트였다. 연정훈이 태아가 건강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애니메이션 '볼트'의 주인공 이름을 따 지었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이 돼 2년간 교제한 후 2005년 4월 결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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