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12,100150 -1.22%)가 1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에 오름세다.

12일 오전 9시17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150원(1.35%) 상승한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6.6% 늘어난 2조7200억원,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173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인 1661억원을 웃돈 것"이라고 추정했다.

1분기 ARPU(가입자당 월 매출)는 3만6203원으로 이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상품구입비 및 판매수수료 등의 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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