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111,0004,000 -3.48%)가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자금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분석이 나오자 강세다.

12일 오전 9시6분 현재 카카오는 전날보다 3200원(3.27%) 오른 1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카카오는 전날 25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청약과 납입일은 오는 14일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의 CB 발행은 로엔엔터테인먼트 인수를 위해 지난달에 충당한 단기 차입금 8000억원 중 일부를 장기 차입금으로바꾸기 위한 것"이라며 "인수 자금 문제가 마무리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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