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남봉근이 본격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8일 남봉근이 트로트미니앨범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남봉근이 직접 작사, 작곡한 '될거니까' 라는 타이틀곡이 담겨 있다.

힘들고 지친 현실 속에서 좌절하고 포기 할 수 있는 상황을 '될거니까'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견뎌내자는 메세지를 담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남봉근은 "앞으로도 이런 음악이 많이 나와 보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밝은 세상으로 변했으면 한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남봉근은 지난 1994년 그룹 '블랙신드롬'에서 음악생활을 시작해 2006년까지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 주제곡을 만들며 작곡, 작사가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이후 2012년 락트로트 그룹 '남봉근 밴드'를 결성해 활동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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