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은 기자]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의 입주민을 위한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 ‘힐스 스마일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힐스 스마일 서비스’는 입주 시부터 준공 연차에 따라 제공되는 입주 편의 서비스다. 하자 보수 및 생활 편의 등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입주민의 입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힐스테이트는 입주 한 달 전 입주자 사전점검을 통하여 고객이 직접 세대 내부를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는 세대 방문 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점검 사항을 입주 전에 신속히 완료하고 그 결과를 직접 고객에게 안내해 입주 시 발행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입주 초기에는 MOT팀(AS 신속처리 전담팀)이 현장에 상주하여 입주 지원, AS 처리 등 고객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응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입주 시점부터 25개월까지 현장에 AS센터를 마련하고 전문 상담사를 배치한다.
준공 연차별 AS 접수센터 운영과 주방/침실 클리닝 서비스, 칼갈이 서비스, 화분 분갈이 서비스 등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주방 후드, 가스렌지 등 주방 찌든 때, 기름 때 제거 및 고온 스팀 살균처리 같은 주부들이 평소 하기 힘든 주방 클리닝과 매트릭스, 소파의 진드기 제거 및 살균 처리 등 침실 클리닝은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이밖에도 하자보증 기간이 지나 입주자가 스스로 고쳐 사용해야 했던 불편 사항에 대해 희망 고객에 한하여 한시적으로 유상 AS 보수를 제공하고 이를 점차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는 준공 후에도 차별화된 최고의 고객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입주 서비스를 힐스 스마일 서비스로 네이밍해 본격 시행하는 만큼 대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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